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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성장 the CUBE' 정책토론회

강기정 "미래 산업·일자리…규제전환 필요"

2017년 09월 20일(수) 00:00
강기정 전 국회의원의 싱크탱크격인 정책연구소 '광주성장 the CUBE'는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국토교통위원장)과 공동으로 '스마트 시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강 전 의원은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광주가 스마트시티를 넘어 생산과 소비의 구분없는 스마트 프로슈밍(prosuming) 시티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스마트시티시대는 정보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며 "스마트시티 성공을 위해서 필요한 제도와 법이 무엇인지 고민할 시기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유경제시대 미래의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위해서는 규제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정책연구소 '광주성장 the CUBE'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흥노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의 기조발제에 이어 박준석 국민대 교수·이정희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장·이재용 국토연구원 도시연구본부센터장·이재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융합신산업과장·김경호 광주시 에너지산업과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이흥노 교수는 발제를 통해 "스마트시티 조성을 통해 개별도시 특색을 강조하고 지방경제가 활성화될 때 국가의 경쟁력이 강화되는 시대가 열린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이를 위해 "광주에 국가인공지능연구원(가칭)을 설립해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스마트시티 조성 기본계획을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은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화하는 사회에 새로운 도시문명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광주가 스마트시티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인사말에서 "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뛰고 있는 '광주의 남자 강기정' 전 의원을 응원한다"며 "스마트시티가 광주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기철 기자         조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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