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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중국 투자유치 활동 전개

한중일 콜드체인 거점구축 설명회

2017년 09월 21일(목) 00:00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4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중남부 지역을 방문해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중남부지역 허난성 정저우, 안후이성 허페이, 광둥성 선전을 방문해 한국의 FTA 플랫폼을 활용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광양경제청은 지난 18일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농식품기업 20여개사를 대상으로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광양만권 내 한중일 콜드체인 거점 구축 관련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동 투자설명회에서 화웬식품, 구이왕식품 2개사와 1,600만불에 달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투자유치활동은 최근 에이치에이엠, 케이씨제이 식품유통 등 농식품가공 분야에서 중국기업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어, 전남도와 광양항의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한중일 콜드체인 거점 및 식품산업클러스터에 대해 집중적인 홍보와 투자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광양경제청은 허페이 일정에 이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선전시를 방문해 선전시, 광양시,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세풍산단 입주의향 기업인 선전캐플랜드와 타깃기업인 선전농식품유한공사를 방문해 투자 상담을 전개했다.

권오봉 광양경제청장은 "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광양만권 유관기관과 합동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광양만권이 한중일 콜드체인 거점 및 식품산업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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