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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청년정책위원회 활동 본격화

청년 기본·시행계획 수립 변경 심의

2017년 09월 22일(금) 00:00
광양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광양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광양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광양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광양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위원장인 정현복 광양시장을 포함해 당연직 위원 5명과 위촉위원 15명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정현복 광양시장과 진수화·이혜경 시의원, 청년정책위원, 관계부서 실과장 등 17명이 참석했으며, 위원들 간의 상호 추천과 무기명 투표를 통해 태광물류 노민선 대표를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회에서는 청년정책에 관련해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 변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회의는 전략정책담당관으로부터 광양시 '청년희망, 행복광양' 기본계획에 대한 브리핑에 이어 광양시 청년 비전선포 관련 논의로 진행됐다.

회의 결과 '청년비전 선포식'은 오는 10월 11일 광양시민의 날 행사에서 청년정책위원장인 정현복 시장이 선언문을 낭독하고 청년위원이 결의문으로 화답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광양시 '청년희망, 행복광양' 기본계획에 포함된 청년 일자리, 주거와 청년복지를 포함하는 정주여건 개선, 문화·예술생태계 조성. 청년 시정참여 분야 등 43개 사업을 심의, 확정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청년정책위원이 청년들을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제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청년정책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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