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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천년길'등 명예도로명 부여
2017년 09월 25일(월) 00:00
담양군은 최근 도로명주소위원회를 열고 담양읍과 무정·금성면 일부구간에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부여된 명예도로명은 '담양 천년길'과 '담양로', '담양88로'이다.

담양천년길은 담양읍 죽향대로와 메타세쿼이로 일부 구간으로 담양지명 천년을 기념하고, 유구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가지고 있는 담양을 널리 알리고자 결정했다고 담양군은 설명했다.

또 광주대구고속도로(구 88올림픽고속도로) 2.7㎞ 구간은 '담양 관문'의 의미를 살려 '담양로'로 정했으며, 한국도로공사 자재창고 부근~금성면 대실마을 입구 6.7㎞ 구간에 대해 옛 명칭(88고속도로)을 살리고자 '담양88로'로 도로명을 부여했다.

명예도로명 사용기간은 5년으로 심의를 통해 1회 연장이 가능하다. 담양군 명예도로명은 지난 6월 '고하송진우길'에 이어 두 번째다.

담양군은 명예도로명판 설치를 오는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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