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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계층별 맞춤 정책으로 활력 증대

아이 양육·청년 꿈·여성 행복도시 조성 박차
교육환경 개선·투자 유치 등 시민 만족감 제고

2017년 09월 25일(월) 00:00
광양시는 철강·항만·산업도시 중심의 개발정책에서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청년이 꿈을 이루는 젊은 도시', '여성이 안전한 행복도시'로 정책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저출산 극복 위한 출산장려 정책

광양시는 젊은 세대의 결혼기피 정서와 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주고자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민선6기 들어 최근 3년간 52억9,100만원을 투입해 출생아수에 따라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는 신생아양육비 지원 사업과 최대 140만원까지 지원되는 산후조리비용을 통해 8,360여 명이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은 물론 젊은 부모세대들의 양육비 부담 경감 효과가 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16년도 합계출산율 또한 전국 1.172명, 전남 1.466명에 비해 높은 수준인 1.586명을 유지하고 있다.



◇아이양육하기 좋은·청년이 꿈을 이루는 도시 조성 박차

광양시는 2015년 7월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토대로 같은 해 9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해 정책적 기반을 다졌다.

광양시는 올해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또한 광양시는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어린이보육재단 공식출범과 학교급식 친환경 식재료 공급, 전 학생 무상 급식제공, 어린이·청소년 전문도서관 건립, 어린이테마파크와 도립미술관 건립, 창의 예술고 유치 등 관련 정책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고 있다.

광양시는 청년들의 실태조사를 통해 청년정책 기본계획인 '청년희망 행복광양'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청년정책에 관한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청년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수립을 위해 지난 19일 광양시 청년정책위원회가 출범했다.



◇여성이 안전한 행복도시 조성

광양시는 그동안 사회취약계층, 장애인, 어르신복지 분야에 있어서 복지시설구축 등 각종 정책요구사항을 반영하는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쳐왔다.

올해는 청년을 화두로 정책방향을 수립 집중한 반면 2018년에는 '여성이 안전한 행복도시'를 구현하고자 정책을 구상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4월과 7월 직원 및 시민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 6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57명을 위촉했다.

또 공공시설물 13개소를 대상으로 여성친화형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내년에는 여성의 지역사회활동역량강화, 가족친화 환경조성 등 53개 사업에 214억1,700만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맞벌이 여성들의 가장 큰 어려움인 자녀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아파트내 공동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심야·주말 등 틈새시간 '일시돌봄' 및 '영아종일돌봄'등 수요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가족친화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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