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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철도관광객 3,500명 유치 추진

순천·수원·부산관리역과 관광활성화 업무협약

2017년 09월 26일(화) 00:00
광양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가을여행철 철도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양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가을여행철 철도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철도공사 순천·수원·부산관리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과 송재천 광양시의회 의장, 김병기 순천관리역장, 김승환 수원관리역장, 박진성 부산관리역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코레일 철도 여행 상품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고,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자는 내용이 담겨있다.

광양시와 코레일은 광양을 상징하는 'Sunshine 5S-train'이라는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올해 말까지 3,500명 이상의 철도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5S는 광양의 슬로건인 Sunshine과, S-train의 브랜드 가치를 활용해 광양의 Story-telling(이야기)을 바탕으로 Special- interest tour(특수목적관광), Satisfy-contents(만족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수원관리역장과 부산관리역장은 광양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는 수도권과 부산·경남의 관광객을 광양으로 불러들이는데 충분히 매력이 있다며 광양관광 활성화를 확신했다.

협약식 이후 본격적인 관광 열차 운행에 앞서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코스개발을 위해 한국철도공사, 한국관광공사, 여행사 관계자들이 주요관광지를 1박 2일 동안 탐방했다.

김문수 관광과장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던 철도가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와 멋을 느끼는 여행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시대적 변화에 따라 'Sunshine 5S-train'이 광양관광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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