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7.10.22(일) 12:03
탑뉴스 전체기사
5·18행불자 발굴 이뤄지나

법무부·5월 단체, 12일 옛 광주교소도 조사 논의

2017년 10월 10일(화) 00:00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 암매장지로 지목된 옛 광주교도소에 대한 발굴조사가 10월 중으로 이뤄질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18재단과 법무부는 오는 12일 서울에서 옛 광주교도소 발굴 조사 전반에 대한 준비 사항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실무협의에서 재단과 법무부는 행불자 가족, 다른 5·18단체와 합의 진행 상황과 요청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방침이다.

최근 재단이 5·18 계엄군으로 광주에 투입됐던 3공수 부대원이 작성한 약도와 암매장 현장을 목격했다는 시민증언 등을 확보,교도소 내·외부에 대한 발굴조사가 추진되고 있는 옛 광주교도소는 5·18당시 행방불명된 시민들을 암매장한 장소로 지목 된 곳이다.

5·18기념재단 김양래 상임이사는 "검찰과 어떻게 협의하고 있는지, 재단은 어떤 준비를 했는지 이번 실무협의에서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길용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종 합 정 치 사 회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
사장 발행·편집인:최영기 / 상무이사&편집국장:이두헌 / 이사&경영본부장:이석우 / 논설실장:정정룡 / 경영지원국장:김병열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