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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어린이교통사고 전국 3위

월계동 장고분앞·여수 신기동 부영3차 '마'의 구간

2017년 10월 11일(수) 00:00
광주·전남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광주 월계동 장고분앞과 여수 신기동 부영 3차 사거리 일대로 조사됐다.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바른정당 황영철 의원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전국 지자체별 보행중 교통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시내 8곳에서 어린이 보행사고 32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1명이 다쳤다. 이는 경기(73건), 서울(42건)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

특히 광주 광산구 월계동 장고분 앞 사거리 일대는 7건의 사고가 발생, 광주에서 어린이 보행사고가 가장 자주 난 곳으로 파악됐다.

또 광산구 장덕동 장덕초등학교 인근과 북구 연제동 영광회관 부근에서도 각각 5건, 4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4곳에서 17건의 어린이 보행사고가 일어나 17명이 다쳤다. 이 중 여수 신기동 부영3차 사거리 일대에서 6건이 발생해 전남에서 가장 사고가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보행 교통사고는 총 26만5,248건으로, 9,428명이 숨지고 25만5,820명이 부상당했다.

황 의원은 "하루 평균 145건의 보행사고가 일어나고 이로 인해 하루 5명이 숨지고 140명이 다치고 있다"며 "어린이, 노인 등 보행 약자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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