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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남지사에 관심"…출마 공식화

'DJ 노벨상 취소' 공작 의혹 "MB 구속 수사해야"

2017년 10월 11일(수) 00:00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10일 내년 6·13 지방선거에서 전남지사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 지방선거 출마설에 대한 질문을 받자 "전남지사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번 연휴 동안 전남을 샅샅이 다녀봤다"고 답했다.

박 전 대표는 특히 '사실상 출마 선언'으로 받아들여진다는 사회자의 확인 질문에 "그러면 맞다. 확대해석할 필요는 없어도 받아들이는 것은 자유롭다"고 말해 전남지사 출마를 공식화 했다.

그는 특히 "국민의당이 지방선거에 승리하지 않으면 존폐가 의심스럽다"며 "안철수, 손학규, 천정배, 정동영, 박지원, 이런 당 대표급 인사들이 전면에서 뛰는 것이 좋다.

그래서 한 번 이끌고 가자는 마음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국가정보원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취소 청원을 추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천인공노할 일이다. 민족 반역자들이나 하는 일"이라면서 "당연히 이 전 대통령을 구속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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