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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국제수묵 프레비엔날레 13일 개막

내달 12일까지 목포·진도서…전통회화 '유일' 국제행사

2017년 10월 11일(수) 00:00
깊어가는 가을 예향 남도가 수묵 향으로 물든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목포, 진도 일원에서 전남 국제 수묵 프레비엔날레가 개최된다.

전남도가 역점을 둬 추진하는 남도문예 르네상스의 선도사업으로 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은 2018 국제수묵화비엔날레의 사전행사다.

'수묵의 여명-빛은 동방으로부터'라는 주제로 11개국, 232명 작가가 참여해 수묵의 건강한 생명력을 과시한다.

프레비엔날레는 목포 갓바위권·유달산권·진도 운림산방권 등 3개 권역, 8개 전시 공간에서 펼쳐진다.

본 전시장인 목포 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원도심 유휴공간·진도 운림산방 일원·전남도청 등에서 10개 전시와 14개 교육·체험 행사를 연다.

본 전시는 국내 작가 70명, 중국·타이완·태국·인도·프랑스·독일·호주·미국 작가 27명 등 9개국 97명이 동양 미학을 담은 전통 수묵의 가치와 미래를 조명한다.

유달산 아래 노적봉 예술공원 미술관, 오거리 문화센터, 만호동 나무숲, 전남도청에서 디지털 수묵 등 작품을 전시한다.

운림산방 내 남도전통미술관에서는 '남도화맥 전'이, 금봉 미술관에서는 '분단의 역사, 예술의 상봉'전이 열린다.

개막일 열리는 국제학술대회, 목포문화예술회관의 수묵 가상현실(VR) 체험, 초등학생 대상 수묵 놀이 교육 등 부대행사도 다양하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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