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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특조위 내일까지 광주서 헬기사격 등 조사

목격자 증언 청취…기독병원 등에 5·18 자료 요청

2017년 10월 12일(목) 00:00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 의혹 과 전투기 출격대기 등을 조사하는 국방부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가 오는 13일까지 광주를 방문 진상규명을 위한 헬기 사격 피해 실태 등을 직접 조사한다.

이건리 특조위원장과 헬기 사격 조사팀은 오는 13일까지 광주에 머물며 5·18 당시 헬기사격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거나 헬기사격을 목격했다는 다수의 제보자들을 만나 당시 상황에 대한 상세한 증언도 청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특조위는 광주시 의사회,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기독병원, 적십자병원, 국군의무사령부 등에 5·18 당시 진료기록부를 포함한 자료와 관련자 진술등을 요청했다.

특조위는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헬기사격으로 의심되는 총상환자의 당시 진료기록부를 토대로 총탄의 탄도, 방향, 입·출사구의 크기 등에 대한 자료를 면밀히 분석할 방침이다.

특조위 관계자는 "헬기사격으로 인한 피해자 및 헬기사격 목격자의 증언과 의료단체가 제공한 각종 자료, 광주시 5·18기록관에 수장된 실탄의 탄두들에 대한 전문기관 감정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위원회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길용현 기자          길용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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