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7.10.22(일) 12:03
탑뉴스 전체기사
광주대 U리그 왕중왕전서 동의대와 16강 진출 다툼

조선대-한라대·호남대-고려대·동신대-수원대 32강 대결

2017년 10월 13일(금) 00:00
광주대가 올해 대학 축구 챔피언을 가리는 U리그 왕중왕전 16강 길목에서 부산 동의대와 맞붙게 됐다. 조선대는 한라대, 동신대는 수원대, 그리고 호남대는 디펜딩 챔피언 고려대와 32강에서 격돌한다.

광주대는 1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2017 U리그 왕중왕전 32강 대진 추첨에서 동의대와 맞붙는 것으로 정해졌다.

U리그 8권역(전북·광주)에서 12승 전승(승점 36)을 기록한 광주대는 조1위로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32강 상대인 동의대는 11권역(대구·울산·부산·경남)에서 8승3무3패(승점 27) 조3위로 왕중왕전에 올라왔다.

지난해 춘계연맹전 준우승을 차지한 조선대는 9권역(광주·전남)에서 8승4무(승점 28)로 조 1위를 하며 왕중왕전에 진출, 한라대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한라대는 1권역(강원)에서 10승3무1패(승점 33) 조 3위로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9권역 2위(8승2무2패·승점 26) 동신대는 5권역(경기·충남·세종) 2위 수원대(6승4무2패·승점 22)와 만났다.

4~9권역 3위 팀 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왕중왕전 막차를 탄 호남대는 32강에서 힘든 상대를 만났다. 지난해 U리그 우승팀 고려대다.

지난해 결승에서 송호대를 꺾고 2008년 U리그 창립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고려대는 올해 3권역(서울·경기)에서 9승 4무 1패(승점 31)를 기록하며 아주대(승점 30)를 따돌리고 조 1위로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호남대는 8권역(전북·광주)에서 7승1무4패(승점 22)로 조3위를 차지, 플레이오프를 통해 왕중왕전에 올랐다.

이날 각 권역에서 1위를 차지한 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에는 조병득 부회장과 원창호 심판분과위원장이 나섰다. 권역 순으로 상지대, 경희대, 고려대, 용인대, 단국대, 건국대, 전주대, 광주대, 조선대, 영남대, 울산대가 상패와 함께 180만원 상당의 축구용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왕중왕전은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열리며, 32강전부터 4강전까지는 영광군 일원에서, 결승전은 결승 진출한 양 팀의 홈경기 누적 관중수가 많은 팀의 홈구장에서 진행된다. 경기시간은 전후반 각 45분이며, 16강전까지는 연장전 없이 바로 승부차기를 진행하고, 8강부터는 전후반 15분씩 연장전을 진행한 후 승부차기로 승부를 결정한다.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종 합 정 치 사 회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
사장 발행·편집인:최영기 / 상무이사&편집국장:이두헌 / 이사&경영본부장:이석우 / 논설실장:정정룡 / 경영지원국장:김병열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