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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의원,도·농격차가 심화

도시 근로자 대비 농가소득 60% 불과

2017년 10월 13일(금) 00:00
도시근로자 소득 대비 농가소득이 지난 1990년 97.4%에 이르렀으나 작년에는 64.1%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나 도·농격차가 심화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민의당 정인화(광양·곡성·구례)의원이 12일 통계청의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와 '가계동향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1990년 97.4%로 도시근로자 소득과 농가소득은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2012년 57.6%로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작년에는 64.1%로 60%내외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12년 이후 반등세를 보이던 농가소득은 작년 소폭감소 하였는데, 이는 작년 쌀값폭락 으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정인화 의원은 "쌀값이 농가소득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향후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서는 쌀값안정이 가장 중요한 문제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병운 기자         강병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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