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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

'지문트리' 캠페인 실시
서부경찰, 유스퀘어 광장 등서 릴레이 홍보
인사

2017년 10월 13일(금) 00:00
광주서부경찰서는 12일 학생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치평동 어린이공원 광장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9월 한 달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지문트리를 활용한 '친구 사랑한Day' 라는 주제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문트리는 나뭇가지 그림에 청소년들이 스스로지문을 찍어 풍성한 나무의 모습으로 완성하는 '지문트리'형식의 미술작품이다.

서부경찰과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지문트리' 캠페인은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경찰서 자체적으로 계획·추진했다.

최근 부산에 이어 광주에서도 발생한 여중생 사건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반드시 근절한다는 경찰과 학생의 확고한 의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해 안전하고 즐거운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계획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관내 18개 학교에서 제작한 '지문트리'를 전시하고, 가장 잘 만들어진 지문트리에 투표를 할 수 있게 독려했다. 학생들의 투표로 선정된 지문트리를 제작한 학교의 대표학생에게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지문트리를 활용한 홍보캠페인은 어린이공원 광장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왕래가 갖은 유스퀘어 광장, 서구문화센터, 운천4거리에서도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되고, 캠페인이 끝나면 해당학교에 지문트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근 서부경찰서장은 "우정을 나누고, 약속하는 의미의 지문트리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며 "서부경찰은 학교폭력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찬 기자         김종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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