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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 교육기부 사업단장 박현우 체육교육과 교수

"지역 학생들에게 질 좋은 체육·예술활동 지원"
전남대, 전라·제주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선정

2017년 10월 13일(금) 00:00
"지역사회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인성이 함양된 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전문적인 체육·예술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전남대학교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전라·제주권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운영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2017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운영사업'은 다양한 체육·예술 교육기부 체험자원 확대 및 발굴을 위해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진행하는 사업으로 최근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주관기관을 공모했다.

박현우 '전라·제주권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운영사업'단장(체육교육과 교수)은 "지역사회의 학생들에게 질 좋은 체육·예술 분야 교육기부 활동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자유학기제 시행으로 인해 강조되고 있는 창의적이고 인성이 함양된 인재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운영사업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실현과 미래세대의 창의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교육기부 인프라를 활용해 시의성있고 전문적인 체육·예술 활동을 지원, 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전남대학교는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와 음악교육과가 공동으로 참여해 전라·제주권 거점대학에 선정됐다. 향후 8개월간 1억 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체육·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부사업을 펼치게 된다.

박 단장은 "전남대는 전라·제주 지역의 여건에 맞는 체육·예술 분야 거점대학으로서 지역사회의 교육기부 인프라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시의성 있고 전문적인 체육·예술 활동을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전남대는 체육자연과학 영역(김영관 교수·체육교육과), 체육인문과학 영역(김준 교수·체육교육과), 음악 영역(이미경 교수·음악교육과) 등으로 세분화해 특화된 시스템 운영을 통해 교육기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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