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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성큼

올해 공공어린이집 4개소 확충 전남지역 최다
보육환경 개선·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기대

2017년 10월 19일(목) 00:00
광양시에 공공형 어린이집이 확충된다. 보육환경 개선과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 확충으로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로 한 걸음 더 다가간다는 것이 광양시의 목표다.

광양시는 민간어린이집과 가정어린이집 등 올해 총 4개소 공공형어린이집이 새롭게 선정돼 총 15개소의 '공공형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광양시는 이번 공공형 어린이집 확충으로 전남도 내에서는 가장 많은 공공형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수 보육 인프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정부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11년 7월부터 공공형어린이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양시에서 이번에 공공형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은 중마동에 있는 '에벤에셀 어린이집'과 광양읍에 있는 '꿈초롱어린이집', '클래식베베어린이집', '한마음 어린이집' 등 총 4개소다.

이번에 선정된 공공형어린이집은 오는 11월 1일부터 3년 동안 유아반 운영비, 보육교사 급여 상승분, 교육·환경 개선비 등 매달 최고 1,0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해당 어린이집에 관한 정보는 아이사랑보육포털(www.childcare.go.kr)에 접속하거나 공공형어린이집 홈페이지 내 '공공형어린이집 현황'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아이사랑보육포털 어플'을 통해 공공형 어린이집 등의 정보를 찾을 수 있으며 광양시 교육청소년과 보육팀(061-797-3343)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광양시는 올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광양읍 피노키오유아스쿨 어린이집(원장 유명순)을 개원하는 등 총 13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김미란 보육팀장은 "광양시의 민선6기 역점 시책인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앞으로 공공형어린이집과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보육환경개선과 서비스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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