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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장에 정기명 변호사 선출
2017년 10월 23일(월) 00:00
더불어민주당은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열고, 여수을 지역위원장에 정기명 변호사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수을 지역은 올해 초 대선정국을 앞두고 김순빈, 정기명, 강화수 등 3명이 위원장직을 신청했지만 더민주 중앙당은 사고지역으로 분류, 공석으로 남겨뒀다.

정기명 위원장은 지난 5월 대선 정국에서 주철현 직무대행이 단체장(여수시장)으로서 선거활동을 할 수 없게 되자 상임수석부위원장 겸 선대본부장을 맡아 선거를 이끌었다.

그 결과 문재인 59.9% 안철수 30.7% 지지속에 여수을 지역은 문재인 후보 65%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문 대통령 당선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정 위원장은 얼마 전 민주당 권리당원 6,500명 입당원서를 전남도당에 제출해 정치행보에 파란불을 켰다.

정기명 위원장은 "올 대선에서 여수시민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적폐청산을 요구했다"면서 "내년 6·13지방선거에서 참신하고 능력있는 민주당 시·도의원들이 많이 배출돼 지역발전에 공헌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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