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7.12.15(금) 14:33
닫기
계원예고 '그물' 한국청소년영화제 대상

광주숭일고·고흥도덕중 등 특별상

2017년 10월 24일(화) 00:00
제19회 한국청소년영화제에서 계원예고의 '그물'(서지운)이 영예의 대상(광주시장상)을 차지했다.

▲금상(광주시 교육감상) '최고의 사랑'(서울공연예술고 박희연) ▲은상(광주시의회 의장상) '토끼와 거북이'(경기예고 하선웅) ▲동상(조직위원장상) '제노비스 신드롬'(경기예고 김해인) ▲장려상(맥지 이사장상) '8월의 크리스마스'(경기예고 송혜린) ▲입선(맥지 원장상) '누군가의 소파'(한국애니메이션고 호박고구마팀)·'심봉사'(계원예고 정유리)·'엘리베이터'(강원애니고 김희주)·'경수학원'(한국애니메이션고 현수민)·'둥근 달이 떴습니다'(계원예고 최은교)가 받았다.

광주·전남 지역 출품작에 한해 시상하는 특별상(조직위원장상)은 '스타덤'(광주숭일고 장엄일)·'왕따가 연애하는 법'(고흥도덕중 두두락무비팀)·'연희 in korea'(광주 행복학교36.5꿈드림)가, 청소년심사단상 은'필담'(서울영상고 변유나)이 차지했다.

대상작 '그물'은 가짜 영어 시험문제가 담긴 USB를 주운 친구를 도둑으로 몰아가며 괴롭히기 시작하는 내용이다. 심사 기준은 창의성과 청소년문제를 얼마나 잘 다뤘느냐에 중점을 뒀으며, 청소년문제 중 오랫동안 뜨거운 감자인 '따돌림'을 영상으로 잘 표현해내 대상을 수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상에는 ▲감독상 최은교(계원예고) ▲시나리오상 서지운(계원예고) ▲연기상 김은중(경기예고) ▲촬영상 남상훈(경기예고)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과 한국청소년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영화제는 지난 20일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야외무대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이어 21~2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라이브러리파크 극장3관에서 다큐멘터리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30편의 본선 진출 작품이 상영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본선 심사는 문성룡 광주전남영화인협회장 등 3명의 전문심사위원 점수 80%와 전국의 고등학생 4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심사단 점수 20%를 합해 수상작을 결정했다.
/이보람 기자          이보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사장 발행·편집인:최영기 / 상무이사&편집국장:이두헌 / 이사&경영본부장:이석우 / 논설실장:정정룡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