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7.12.15(금) 14:33
닫기
"광주 육상 파이팅" 광주-호주 우정 확인

재호체육회 임원 전국체전 육상경기장 찾아 응원

2017년 10월 24일(화) 00:00
재호주체육회 임원들은 지난 22일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경기가 열리고 있는 충주종합운동장을 찾아 광주선수단을 응원했다.
광주시체육회와 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체육단체인 재호주대한체육회(이하 재호체육회)가 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린 충주에서 우정을 재확인했다.

재호체육회는 지난 22일 전국체전 육상경기가 열린 충주종합운동장을 찾아 광주시청 김국영의 남자일반부 100m경기를 지켜보는 등 광주시체육회 육상선수들을 위한 응원전을 펼쳤다.

조종식 재호체육회장과 하지우 재호체육회 명예회장, 그리고 김세경 부회장 등 20여명의 재호체육회 임원들은 광주시체육회 상황실을 찾아 체육회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응원단은 관중석으로 이동해 광주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전을 펼쳤다.

특히 남자 100m 한국신기록에 도전하는 김국영의 경기를 관심 있게 지켜봤으며 바람으로 인해 신기록이 인정받지 못하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광주시체육회와 재호체육회의 인연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제88회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한 광주시체육회는 재호체육회와 자매결연을 맺었고 매년 전국체전 때마다 만나 상호 우의증진과 체육교류를 해왔다.

조종식 재호체육회장은 "무등산의 정기를 받은 광주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라고 저희의 작은 응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체전때마다 광주의 환대에 정말 감사하고 정이 샘솟는 것 같다"고 밝혔다.

육상 응원전을 펼친 뒤 김국영이 우승한 남자 100m 경기 시상자로 나선 조 회장은 "풍속 때문에 김국영 선수의 한국신기록이 인정되지 않아 정말 아쉽다"며 "김응식 수석부회장님의 배려로 시상을 하게 됐는데 김국영 선수에게 금메달을 걸어준 순간은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밝혔다.

김응식 광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재호주체육회와의 우정이 이번 체전을 계기로 한층 더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호체육회는 이번 체전에 축구, 테니스, 볼링 등 5종목에 91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사장 발행·편집인:최영기 / 상무이사&편집국장:이두헌 / 이사&경영본부장:이석우 / 논설실장:정정룡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