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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발달장애 아동 치료 돕는다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허윤의원 MOU
검진비 지원 등 사회생활 적응 도움 기대

2017년 10월 31일(화) 00:00
(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은 최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허윤 정신건강의학과 의원과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발견 및 체계적인 치료를 위해 실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은 최근 광양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전문병원인 허윤 정신건강의학과 의원과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발견 및 체계적인 치료를 위한 실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은 허윤 정신건강과의학과 의원 원장과 어린이보육재단 간사인 이병환 교육청소년과장, 관계자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통해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발견을 위한 정밀 진단·평가 ▲ 해당 아동이 각 개인의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치료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 ▲발달장애 아동 조기발견의 중요성 공동 홍보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허윤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에서는 1인당 31만 원이 소요되는 검진비를 20만원에 제공하며,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월4회 이상 치료시 1회의 추가 치료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해 주기로 했다.

(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에서는 올해 말까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만6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이 있는 가정 중 발달장애 검진을 희망하는 가정에서 신청과 상담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가 있는 아동들이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어 각 개인의 수준에 맞는 치료를 통한 원활한 대인관계와 사회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허윤 원장은 "발달장애 아동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사업에 동참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아이들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은 '발달장애아동 조기발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7일까지 지원신청을 받았다. 광양시는 영·유아기 발달장애 징후가 있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정밀검사를 통한 각 개인의 수준에 맞는 치료방법을 안내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더불어 원활한 대인관계와 사회생활 적응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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