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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본격화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설계과정 거쳐 2019년 완공

2017년 11월 23일(목) 00:00
광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조감도.
광양시가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핵심사업으로 추진중인 육아종합지원센터설계 공모 당선작이 확정됐다.

22일 광양시에 따르면 공모결과 총 3개 업체가 응모했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광주시에 있는 ㈜건축사사무소 버드가 제출한 작품이 최우수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당선작은 '센터의 꿈, 사회의 꿈, 가정의 꿈이 이루어지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주제로 합리적인 기능과 공간계획, 디자인모티브와 형태디자인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3면을 도로와 연계해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동선 계획이 심사위원으로부터 호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광양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에 필요한 국·도비 16여억원을 지원받아, 지난 9월부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설계 공모에 들어갔다.

광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중마동 1747-1번지에 총 49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일시보육실, 영아 및 유아 놀이체험실, 육아카페, 프로그램실, 강당 등이 들어선다.

광양시는 2018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완료를 마치고 공사에 착수, 2019년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다.

이병환 교육청소년과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서면 지역 내 어린이집 이용 아동과 가정 양육 아동들에게 연령에 맞는 놀이체험실과 각종 프로그램, 공연 가능한 강당 등이 조성된다"며 "영유아 가정의 육아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건강한 영·유아 육성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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