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양시, 셋째 아이 1천만원 넷째 2천만원 지원

신생아 양육비 상향
전국 최고…저출산 해소 모색

2017년 11월 29일(수) 00:00
광양시가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해 신생아 양육비 지원금을 대폭 확대했다.

28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양육비 상향을 주 내용으로 한 '광양시 신생아양육비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신생아 양육비 지원 조례개정에 따라 첫째와 둘째 아이 출산 시 기존 각각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지원금을 올렸다. 첫째 아이 양육비 지원으로는 전국 최고수준이다.

또 셋째 아이는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두 배 올렸으며, 넷째 아이는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시는 신생아 양육비 지원금액 확대가 출산율 증가와 출산·양육 환경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