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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업 유망기술 로드쇼 개막

LED 등 광산업과 융합된 100여제품 전시
오늘까지 광주 김대중센터서 이틀 간 열전
5일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국제광산업전시회에서 윤장현 광주시장이 외국바이어들과 함께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2017년 12월 05일(화) 17:40
5일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국제광산업전시회에서 윤장현 광주시장이 외국바이어들과 함께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2017 광주 광산업 유망기술 로드쇼 및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6일까지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로드쇼에선 LED·광통신·레이저·광학 등 관련 78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광통신 부품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사물인터넷(IoT)·에너지저장장치(ESS) 등 타 산업과 융합된 100여 제품을 관람할 수 있다

한국광산업진흥회는 미국·유럽·아시아·중동 등 주요 국가들과 구축한 12개 마케팅센터와 연계, 실질구매력을 갖춘 해외바이어와 국내기업들 간의 상담 매칭도 주선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광산업진흥회가 주관한다.

5일 한국광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올해 2회째인 '광산업 유망기술 로드쇼'는 광통신·발광다이오드(LED)·레이저·광학 관련 업체들이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에너지저장장치(ESS) ▲의료기기 등 광통신과 광의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협동조합 제품 등을 소개한다.

주목 할만 기술 및 제품은 한국광기술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기술을 이전 받은 ▲해수 수질 측정장치 ▲임플란트 골유착성 향상 기술 및 살균을 위한 치과용 광원 기술 ▲광학기판의 광손실 성능 향상을 위한 초정밀 표면 처리기술 ▲금속 튜브가 형성된 광섬유를 이용한 광모듈 기술 ▲광융합 복사 건조기 ▲멀티플렉서 칩 설계 및 다채널 소자 측정 장비 ▲지능형 헬리캠 원격제어 및 영상전송 통합솔루션 ▲고해상도 광영상장치 호환형 가이드 제어기술 등이다.

또, 새롭게 선보인 제품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옵토마린의 산업용 광모듈 ▲피피아이의 광파장분배기(AWG)와 옵티컬 파워미터 ▲솔텍의 산업용 이더넷 광 스위치 ▲케이에스포토닉스 광섬유 모드 결합기 ▲엔트넷 광접속함체 ▲에프비지코리아 광섬유 센서 등이 최신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다양한 LED 조명도 눈길을 끌었다. 트로닉스는 인터넷 기반 원격관리제어 지능형 공공조명 통합 관제 시스템·다온씨앤티는 오토캠핑장 모듈형 통합 보안시스템·위지아이는 LED집어등·이노셈코리아는 LED투광등을 전시했다.

제품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앞서, 진흥회는 광산업 제품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구매력을 갖춘 독일·프랑스·미국·일본·인도네시아·남미 등 24개국 15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했다. 이번 행사 기간 진흥회는 총 450여건의 맞춤형 1대1 수출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로드쇼 행사 기간에 ▲LED 조명 활성화 방안 설명회 ▲2017년 한국광기술원 기술 이전 설명회 ▲해외 마케팅센터 프로젝트 설명회 ▲광기반 공정혁신 플랫폼 기술 교육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조용진 한국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행사는 해외 마케팅 설명회, 기술교육 및 이전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향후 광산업이 시대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며 "국내 광산업체의 실익을 창출할 수 있는 마케팅장으로서 국내 광산업이 세계로 진출하는 기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광민 기자         고광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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