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7.12.15(금) 14:33
닫기
한전, 신개념 에너지저장시스템 도입

신재생에너지 확대 대비 전력계통 안정화 추진

2017년 12월 05일(화) 17:46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출력 변동성이 큰 신재생에너지 전원의 확대와 송전선로 및 변전소 건설이 어려워짐에 따라 안정적 전력계통 운영을 위해 신개념 에너지저장시스템(KEPCO Grid Energy Storage System, 이하 KG-ESS) 도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의 20%를 신재생 전원으로 대체하는 에너지정책을 수립 중이며, 이 가운데 출력의 변동성이 큰 풍력·태양광 발전은 전체 신재생 전원 설비용량의 약 80%로, 대규모의 변동성 전원을 전력계통에서 안정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계통안정화용 ESS의 필요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동해안과 서해안의 발전력, 수도권의 부하 집중심화, 송전선로 건설 지연 등으로 광역정전 발생 우려와 함께 발전제약 등 계통안정도 확보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력계통 안정도를 개선시킬 수 있는 KG-ESS가 활용될 전망이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사장 발행·편집인:최영기 / 상무이사&편집국장:이두헌 / 이사&경영본부장:이석우 / 논설실장:정정룡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