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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단편소설 가족 뮤지컬로

ACC 창제작 '쿵짝 두 번째 이야기-얼쑤'
8~10일 어린이문화원 내 어린이극장서

2017년 12월 06일(수) 17:20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8~10일 가족 뮤지컬 '쿵짝 두번째 이야기-얼쑤'를 ACC 어린이문화원 내 어린이극장에서 공연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은 8~10일 가족 뮤지컬 '쿵짝 두 번째 이야기-얼쑤'를 ACC 어린이문화원 내 어린이극장에서 공연한다.

ACC는 지난해 한국의 대표적 단편소설을 담은 창제작극 '쿵짝 1920'을 무대에 올렸다. 이후 전국 27개 지역 150회 이상 순회공연을 하며 많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쿵짝 두 번째 이야기'는 우상욱 연출을 비롯해 '쿵짝1920'의 제작진과 출연진이 대거 참여해 한층 더 흥미로워진 뮤지컬을 보여준다.

이번에 창제작된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판소리 하는 유쾌 발랄 당나귀 '판당'이 내레이터가 되어 극을 이끌어 간다는 것이다. 또한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봄봄', 오영수의 '고무신' 등 3편의 소설이 라이브 악사들과 무대에 오르며 그 시대를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와 '사랑'이라는 보편적 메시지를 통해 삶에 대한 깊이를 담아낸다.

특히, 해주아리랑, 밀양아리랑, 상주아리랑 등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민요, 한국무용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이 함께 보는 뮤지컬로 탄생될 예정이다.

전석 1만5,000원.

문의 1899-5566.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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