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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규모 8조원 확보 '막후역할'

■ 광주·전남 국비 예산 '지킴이' - 국민의당 황주홍·민주당 이개호 의원 고비마다 '해결사'

2017년 12월 07일(목) 19:10
2018년 예산이 지난 6일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사상 최대규모 예산을 확보하기 까지 국회 예결위 간사를 맡았던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의 활약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황 의원은 국회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위원들 중 유일한 농해수위 소속으로서 정부 재정당국과 다른 계수조정소위 위원들을 설득, 농어업 예산을 무려 5,172억원을 증액시킨 쾌거를 이뤘다.

특히, 변동직불금 예산(1조4,900억원) 중 사용하지 못해 불용처리될 것이 확실한 7,000억원 중에서 4,100억원을 농업예산으로 전환시키는데 선도적 역할을 했다.

이번 예산심사 과정에서 황 의원은 낙후된 호남발전 예산을 사상 최대규모로 확보해 내는 빛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광주 1조9,743억원(1,940억원 증액), 전남 6조16억원(4,983억원 증액) 확보라는 사상 유례없는 성과다.

특히, 민주당과의 공동정책 협의를 통해 총사업비 2조4,731억원 규모의 호남고속철도 2단계 노선(무안공항 경유)를 관철시켰고, 이 사업을 위해 422억원을 증액시킨 것은 일대 업적으로 기록될 만하다는 평가다.

황 의원은 "광주·전남지역 예산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상당히 좋은 성적이었다고 믿기 때문에 지역발전의 좋은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호남발전과 농림축수산업 소득증대의 파수꾼으로 남고 싶다"고 강조했다.

광주·전남 유일한 여당 의원인 이개호 의원은 예산수립에서 국회협상까지 고비마다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사실상 대통령직인수위인 '국정기획자문위' 경제2분과 위원장을 맡아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전남지역 현안사업이 포함되는데 중심역할을 했다. 경제2분과 소관부처는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농림수산식품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으로 전남 현안사업 거의 대부분을 관장했다.

이 의원은 호남고속철 등 현안이 내년도 정부부처 예산안에 반영되는데 역할을 수행했다.이 의원의 막후역할은 국회 예산협상 막바지 과정에서 빛을 발했다. 협상은 당 지도부와 예결위 간사를 중심으로 이뤄졌지만 당과 정부를 넘나드는 이 의원의 역할 또한 숨가쁘게 진행됐다.

대표적 사례가 호남고속철2단계 무안공항 경유문제다. 이 의원은 지난 7월 12일 이낙연 총리를 면담, "대통령 공약인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 및 무안국제공항 기반시설 확충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의원은 "예산안 편성과 협상과정에서 광주·전남은 민주당의 뿌리이자 심장이라는 점을 강조했고, 이런 저의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주어진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세부적인 예산배정 과정 등을 통해 현안사업 예산을 더 늘리도록 노력하는 한편 국립심혈관센터 유치 등 정책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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