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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보해양조와 매실농축액 상품화 추진

빛그린매실가공유통센터서 연간 생매실 1천여톤 가공

2017년 12월 12일(화) 17:09
광양시가 빛그린매실사업단 매실농축액 생산과 상품화를 위해 보해양조㈜와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광양시는 보해양조㈜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만산 수입 매실 농축액을 국내산으로 대체하기 위해 빛그린 매실 사업단의 농축설비를 이용한 매실농축액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빛그린매실사업단과 보해양조㈜는 수차례에 걸친 협의와 매실농축액 제조설비 점검을 마치고, 지난 5일부터 보해양조㈜ 연구원을 파견, 매실제품 생산 레시피에 따라 매실농축액 시험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시험생산을 거쳐 본격적으로 매실농축액이 생산되면 빛그린매실가공유통센터에서 연간 생매실 1,000여톤을 가공할 수 있게 된다.

광양시는 본격적으로 매실농축액이 생산이 되면 빛그린매실사업단 운영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는 매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 소비처 확보를 위해 지역전략식품육성사업으로 2014년부터 국비 포함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고 있다. 다압면 구 신원폐교 부지에 빛그린매실가공유통센터와 매실농축액 제조설비를 구축하고, 매실농축액을 생산 중이다.

이병남 매실정책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최근 매실의 과잉생산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소득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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