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양경제청 찾아가는 건강돌보미 호평
2017년 12월 17일(일) 16:38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실시한 '찾아가는 건강돌보미' 사업이 근로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7일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찾아가는 건강돌보미 사업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12개 기업 69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심·뇌혈관질환, 건강기초검사, 금연사업 등으로 실시됐다.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 중 '찾아가는 건강돌보미 사업'은 유일하게 광양경제청에서만 추진하고 있다. 방문을 원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순천 성가롤로병원, 순천청암대학, 순천시 보건소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이론·실습을 병행했다.

찾아가는 건강돌보미제는 지난 2009년에 시작해 150개사 4,100여명의 근로자에게 심폐소생술, 심·뇌혈관질환, 금연, 고혈압, 당뇨병 등을 교육했다.

광양경제청은 근로자들의 요청에 따라 내년에는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인 암 교육을 추가할 예정이다.

서기원 청장 직무대리는 "찾아가는 건강돌보미제 사업을 확대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근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