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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산지유통 통합 마케팅 평가

마케팅조직 육성 사업 성과 발표

2017년 12월 19일(화) 16:52
광양시와 농협은 20일 농업인교육관에서 '광양시 산지유통 통합마케팅 사업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는 광양시의 통합마케팅 발전 전략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올 한해 6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통합마케팅조직 육성 사업의 추진 성과와 컨설팅 결과를 발표하는 행사다.

평가회에서는 지역농업네트워크 장성필 팀장의 '광양시 통합마케팅 컨설팅 결과발표'에 이어 광양시연합사업단 양일동 단장의 '2017년 통합마케팅 추진결과 및 2018년 추진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광양시는 농협 광양시연합사업단과 6개 농협이 참여하는 조직을 구성해 불필요한 경쟁을 피하고, 조직 간의 유기적인 협조로 매실, 애호박, 토마토, 파프리카, 결구상추, 감 등 11개 품목을 공동마케팅으로 추진했다.

또 농가 조직화 교육을 통한 품질관리와 교육에 힘쓴 결과 총 120억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15년의 74억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해 주목할 만한 성과다.

장형곤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올해는 기상 여건이 양호해 농산물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가격이 예년보다 30~40% 하락했다"며 "소비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광양시와 농협이 통합마케팅을 통한 상생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 앞으로 시장개방과 농산물 가격하락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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