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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 재지정
2018년 01월 08일(월) 18:20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이 '제2기 어업안전보건센터'로 지정됐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2015년 제1기 어업안전보건센터에 지정, 지난해까지 어업인 질환 및 업무상 재해 원인규명을 위한 조사 및 연구를 수행해 왔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제1기 3개 병원의 재지정 여부를 검토, 조선대병원의 재지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조선대병원은 2020년 12월까지 3년 동안 연간 3억원의 예산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어업인의 직업성 질환에 대한 조사·연구·교육과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어업안전보건센터장 송한수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1기의 활동 성과를 토대로 다양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질환 연구와 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길용현 기자         길용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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