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스코 스마트사업 발전 방향 모색 CES2018 참관 스마트 기술 최신 트렌드 점검 |
| 2018년 01월 09일(화) 16:59 |
|
포스코가 연초부터 그룹 사업 전반에 걸쳐 스마트화 전략을 가속화한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사진)은 지난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가전·IT전시회 'CES 2018(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을 직접 보기 위해 출국했다. 이번에도 포스코그룹의 '스마트 포스코'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최두환 포스코 ICT 사장과 박미화 포스코 정보기획실장이 함께했다.
권 회장은 스마트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직접 점검하고 철강은 물론 건설, IT, 에너지 등 그룹사 사업 전반에 걸친 경쟁력 강화 방안과 함께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신사업 전략을 구상할 계획이다.
또 제너럴일렉트릭(GE), DPR건설(DPR Construction) 등 스마트 선진기업들과 만나 포스코 의 스마트 솔루션 사업화 가능성 타진과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권회장은 9일과 10일 양일간 걸쳐 자동차·가전 등과 함께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홈 관련 전시관을 집중해 둘러볼 계획이다.
권 회장은 철강 수요산업들의 IT를 접목한 최신 기술 개발 동향을 점검하고 이에 적합한 소재 개발과 솔루션 제공 방안을 모색한다. 전기차 배터리와 IT 신기술을 면밀히 살펴 포스코그룹 신성장분야인 리튬사업에 대한 향후 전략 방향을 점검하고, 그룹내 건설사업의 국내외 신시장 확보 가능성도 타진해 볼 계획이다.
이와함께 스마트 인더스트리 분야 선진기업인 GE그룹의 디지털 솔루션 사업을 총괄하는 베이커 휴즈GE사의 하일만 마티아스 CDO와 만나 포스코 고유의 플랫폼인 포스프레임의 발전방향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사진)은 지난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가전·IT전시회 'CES 2018(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을 직접 보기 위해 출국했다. 이번에도 포스코그룹의 '스마트 포스코'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최두환 포스코 ICT 사장과 박미화 포스코 정보기획실장이 함께했다.
권 회장은 스마트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직접 점검하고 철강은 물론 건설, IT, 에너지 등 그룹사 사업 전반에 걸친 경쟁력 강화 방안과 함께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신사업 전략을 구상할 계획이다.
또 제너럴일렉트릭(GE), DPR건설(DPR Construction) 등 스마트 선진기업들과 만나 포스코 의 스마트 솔루션 사업화 가능성 타진과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권회장은 9일과 10일 양일간 걸쳐 자동차·가전 등과 함께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홈 관련 전시관을 집중해 둘러볼 계획이다.
권 회장은 철강 수요산업들의 IT를 접목한 최신 기술 개발 동향을 점검하고 이에 적합한 소재 개발과 솔루션 제공 방안을 모색한다. 전기차 배터리와 IT 신기술을 면밀히 살펴 포스코그룹 신성장분야인 리튬사업에 대한 향후 전략 방향을 점검하고, 그룹내 건설사업의 국내외 신시장 확보 가능성도 타진해 볼 계획이다.
이와함께 스마트 인더스트리 분야 선진기업인 GE그룹의 디지털 솔루션 사업을 총괄하는 베이커 휴즈GE사의 하일만 마티아스 CDO와 만나 포스코 고유의 플랫폼인 포스프레임의 발전방향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등록일 : 2015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