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2.13(목) 19:49
닫기
"기초·광역의원 선거구 일치시켜 4인선거구 확대해야"

김동철, 공직선거법 개정 추진

2018년 01월 10일(수) 17:44
국민의당 김동철 의원(광주 광산갑)은 10일 현행 기초의원 선거구와 광역의원 선거구를 일치시켜 4인 선거구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광역의원 지역구 명칭과 관할구역을 법률로 정하고 있지만(법 제26조제1항), 기초의원 지역구에 대해서는 의원정수를 2인 이상 4인 이하로 하며, 그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는 시·도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기초의원 지역구를 광역의원 지역구내 에서 획정하고, 4인 이상 선거구를 2개 이상의 지역구로 분할할 수 있도록 한 규정(법 제26조제4항)으로 인해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분할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지난 제6회 지방선거에서 전국 기초의원지역구 선거구중 2인 선거구가 60%에 달했지만, 4인 선거구는 불과 2.8%에 그쳤다.

그러다 보니 거대 양당이 전체 기초의원지역구의 90% 가까이를 독식하게 되고, 소수정당이나 정치신인은 설자리를 잃게 돼 거대 양당구도가 공고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김 의원은 "기초의원 선거에 중선거구제를 도입한 것은 다양한 정당과 정치신인들이 지방의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라면서 "4인 선거구를 대폭 확대해 양당제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