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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광주형 일자리 상반기 중 결실"

"대기업 한두 곳 투자 가시화…기업유치 노력"

2018년 01월 10일(수) 18:06
광주시 핵심정책인 광주형 일자리와 관련, 올 상반기에 대기업 투자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10일 취임한 박병규 광주시 경제부시장은 이날 기자실을 방문, "현재 대기업과 논의 중이며 결실을 맺을 만한 단계까지 왔다. 빛그린산단에 투자해 고용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지역에 큰 도움이 될 만한 한두 군데 기업과 광주형일자리 투자를 가시화하고 있다"며 "광주형일자리라는 차별성을 가지고 여러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대기업 중심 고임금·저효율 문제가 개선되지 않으면 투자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광주형일자리로 이를 개선해야 기업투자와 고용창출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무관 신분에서 경제부시장에 임명된 것과 관련해서는 "여러 기대와 우려를 잘 알고 있고, 결국 제가 일을 하면서 해결해야 한다"고 답했다.

'정무와 예산관련 경험이 없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경제부시장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 고 있다"며 "노동현장에서 수십년 관계를 맺은 분들이 현 정부의 노동경제 분야 여러 곳에서 일하고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 부시장은 외환위기 당시 기아차살리기운동에 함께 나섰던 윤장현 시장과 인연을 맺은 뒤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광주시 사회통합추진단장에 임명됐으며, 임기를 마친 후에는 광주시 일자리정책특보로 활동했다.
/조기철 기자          조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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