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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살 때 안전·연비 최우선"

"IT기업보다 자동차업체 신뢰"
칸타TNS 13개국 소비자 조사

2018년 01월 10일(수) 18:15
세계 소비자들은 차량 구매 시 안전성을 가장 우선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관심을 받는 커넥티비티(connectivity·연결성)는 여전히 부수적인 고려 사항에 머무는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칸타TNS가 공개한 '커넥티드 카, 디스커넥티드 오너(Connected Cars, Disconnected owners)'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 북미, 아시아 등 13개국에서 2013년 이후 출시된 차종 소유주 8,5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신차 구매 시 주요 고려 사항으로는 안전성(47%)이 가장 높았고, 연비(42%)·브랜드(38%)·차체 디자인(34%) 순이었다. 지능형 내비게이션·보안·인포테인먼트 등 커넥티비티는 11%에 그쳤다.

커넥티비티 기능 가운데 소비자가 돈을 주고 살 의사가 높은 기능은 내비게이션, 안전, 보안 순이었다.커넥티드 기능에 대한 선호도는 프리미엄 자동차 보유자가 일반 소비자보다 높았다. 또한, 소비자는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개인 정보를 관리할 주체로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 거대 IT업체보다 자동차 기업을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기업보다 자동차 회사를 더 신뢰한다는 응답자는 37%였고, 데이터 기업을 신뢰한다는 응답자는 18%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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