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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동장군" 유통업계 '함박웃음'

광주신세계·롯데, 겨울용품 판매 '후끈'
아웃도어&아우터·평창 스니커즈 선봬

2018년 01월 11일(목) 17:23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12일부터 9층 행사장에서 '평창 스니커즈' 판매한다.
최근 동장군의 기세에 유통업계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광주지역 주요 백화점들이 '겨울용품 특수'를 잡기위해 각종 세일·행사에 돌입해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11일 지역백화점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매서운 추위를 녹일 아웃도어&아우터 중심의 '남성 겨울패션 특집전'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K2, 라푸마, 아이더 등의 아웃도어 브랜드와 본, 킨록, 지이크, 헤지스골프, LPGA 골프 등의 남성정장/골프 대표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남성 겨울패션 특집전'에서는 확보한 20억 규모의 물량을 HOT한 가격에 선보인다. 먼저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가 겨울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브랜드인 K2는 고어텍스 패딩재킷을 19만 7,000원, 방한부츠 6만 2,000원에 선보이며 보온성이 뛰어난 기능성 티셔츠를 6만 9,000원에 판매한다.

라푸마는 덕다운 점퍼를 23만 1,000원, 기모 바지 9만 5,200원에 판매하며 아이더는 야상다운을 27만 9,000원, 퀼팅재킷을 8만 9,000원에 선보인다.

남성 정장 브랜드도 큰 폭의 할인율로 고객 지갑 열기에 나선다.

BON의 보카시 체스터코트를 70% 할인된 13만 9,000원, 캐시미어 코트는 63% 할인된 18만 9,000원에 판매하며 지이크의 울 코트도 65% 할인된 24만 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지이크의 가죽자켓은 무려 85% 할인된 15만원에 판매한다.

킨록은 올해 신상 체스터 코트와 오버사이즈 코트를 각각 29만 8,000원, 19만 8,000원에 40% 할인해 고객들을 맞이한다. 골프 브랜드 역시 보온성이 뛰어나 겨울철 라운딩에 도움이 될 아우터를 선보인다.

보온성과 편안함을 다잡은 헤지스 골프 사파리 구스다운은 35% 할인한 32만 3,000원에 판매하며, LPGA 골프의 패딩점퍼도 60% 할인한 19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평창 롱패딩'에 이은 두 번째 기획상품 '평창 스니커즈'를 앞세웠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12일부터 9층 행사장에서 '평창 스니커즈' 판매를 시작한다. 평창 스니커즈는 롯데백화점이 큰 호응을 얻었던 '평창 롱패딩'에 이은 두번째 평창올림픽 기획상품으로,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천연 소가죽 소재로 제작됐으며 신발 뒤축에 평창동계올림픽 슬로건 'Passion. Connected'가 새겨져 있고, 사이즈는 220㎜부터 280㎜까지 10㎜ 단위로 출시된다. 가격은 1켤레에 5만원으로, 학생증을 소지한 고객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형동 기자         유형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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