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4.23(월) 10:05
닫기
화순 친환경 농업 확대 육성

60억 투입…상토·새끼우렁이 공급 접수

2018년 01월 11일(목) 18:14
화순군이 60억원을 투입, 친환경농업을 확대·육성한다.

화순군은 친환경농산물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벼의 경우 올해 1㏊당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70만원, 생산장려금 25만원, 친환경직불제 40만원, 유기농업자재 75만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끼우렁이와 못자리 상토의 경우 일반농업은 70%를 지원하지만 친환경재배는 100% 지원한다. 친환경으로 벼를 재배할 경우 일반농업 재배보다 1㏊당 235만원을 더 지원받게 된다.

화순군은 노령화로 친환경 재배가 어렵다고 하나 실질적으로 논두렁 제초 및 물 관리를 제외하고는 유기약제 공동방제 등 공동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노동력 절감에 더 효율적으로 내다봤다.

오랜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 등의 남용에 따른 유기합성 화학물질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고, 면역력 증진과 건강한 땅을 만들어 농업의 환경보전 기능을 증대시킬 수 있는 좋은 대책으로 평가된다.

정부에서도 친환경직불제 단가를 인상, 논은 무농약 ㎡당 40원에서 50원으로, 유기농은 60원에서 70원으로 10원 각각 인상했다.

밭은 무농약의 경우 과수는 100원에서 120원으로, 유기농은 120원에서 과수 140원, 일반 130원으로 10원~20원씩 인상하는 등 친환경농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화순군은 이와 관련, 벼 재배농가의 경우 1월 말까지 상토, 2월말까지 새끼우렁이 공급 신청을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받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청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061-379-3671)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은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건강하게 물려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농가의 소득도 보장되기 때문에 친환경농업을 확대 육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친환경농업 실천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호령 기자         서호령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사장 발행·편집인:최영기 / 상무이사&편집국장:이두헌 / 이사&경영본부장:이석우 / 논설실장:정정룡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