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영암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매월 3회 검진 이동버스 운행

2018년 01월 16일(화) 17:38
영암군의 '찾아가는 산부인과'가 오는 18일 영암읍에서 시작된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전라남도 지원으로 도내 산부인과가 없는 의료취약지역을 대상 불편을 겪어 왔던 임부들을 위해 매월 3회 운영(둘째주 목요일 삼호읍, 셋째주 목요일 영암읍, 넷째주 화요일 삼호출장소) 된다.

의료팀은 목포시의료원의 산부인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돼 의료장비를 갖춘 검진이동버스로 이동한다. 산전기본검사, 초음파검사, 태아염색체 이상 및 기형아검사, 임신성 당뇨검사 등을 실시하고 검사결과는 개인에게 통보한다.

임신 전에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신 중에 엽산제, 철분제, 출산교실 운영, 산전검진 쿠폰 지원을 한다. 출산 후에는 신생아 양육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모유수유 유축기 대여 등 시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임신하면 먼저 관할 주소지 읍면 보건지소에 등록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