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2.21(수) 09:53
닫기
광주·전남 지역 어음부도율 지난해 12월 14년만에 최저

■ 한은 '어음부도 동향'

2018년 01월 17일(수) 18:21
지난해 12월 광주·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이 1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1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12월 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 동향자료에 따르면 어음부도율은 0.03%로 전월 0.10%에 비해 0.07%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200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은 2016년 0.23%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0.20%를 기록했다.

지난해 어음부도율은 지역별로 광주가 0.23%에서 0.07%로 0.16%포인트 하락했고, 전남은 0.02%에서 0.01%로 0.01%포인트 떨어졌다.

광주·전남지역 부도금액(사업체 기준)은 6억6,000만원으로 전월 24억9,000만원보다 18억2,000만원 감소했다.

업종별 부도금액은 건설업 12억1,000만원, 제조업 5억3,000만원, 서비스업 9,000만원이 각각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16억3,000만원, 전남은 1억9,000만원이 각각 줄었다.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총 부도금액은 578억8,000만원으로 2016년에 비해 174억5,000만원이 감소했다. 신규 부도업체는 15개로 전년에 비해 7개가 줄었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사장 발행·편집인:최영기 / 상무이사&편집국장:이두헌 / 이사&경영본부장:이석우 / 논설실장:정정룡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