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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건고추 계약재배 1,300톤 확대

채소가격안정제 도입·농가 생산물량 전량수매

2018년 01월 17일(수) 18:21
농협 전남지역본부)와 고추 전남협의회는 17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전남관내 고추 계약재배 참여농협 28개소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고추 전남협의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와 고추 전남협의회(회장 영광농협 박준화 조합장)는 17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전남관내 고추 계약재배 참여농협 28개소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고추 전남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금년 계약재배사업 추진 물량을 전년보다 35% 증가한 1,300톤으로 확대키로 하고, 수급불안기 출하조절을 적극 실시해 고추 생산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수급안정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기로 다짐하는 등 품질관리에 힘쓰기로 했다.

박준화 협의회장은 "고추 수급안정을 위해 계약재배사업 확대와 직거래, 소비촉진 활동을 실시해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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