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2.21(수) 09:53
닫기
"6,434명 사망 재해 교훈 삼아야"

일본 한신대지진 23주기 추도식 열려

2018년 01월 17일(수) 18:23
6,434명의 사망자와 4만3,0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던 일본 한신대지진이 발생한지 17일로 23년이 됐다.

한신대지진은 1995년 1월 17일 오전 일본 혼슈와 시코쿠 사이에 있는 섬인 아와지시마 북부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대지진이다.

이로 인해 효고현 고베시, 아와지시마, 오사카 등지에서 건물이 무너지고 화재가 나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이날 낙 고베시 주오구에서는 효고현 주최로 '효고 한전의 날 모임'이라는 이름의 추도식이 열렸다.

추도식에는 35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재난에 대한 대비를 강화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또 인근 공원에서도 지진 발생 시각인 오전 5시 46분에 맞춰 별도의 추도식이 열렸다. 공원에는 피해 지역에 서광이 비치기를 기도하는 의미에서 7,000개의 대나무 등불이 켜졌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런 재해부터 얻은 교훈을 제대로 검증해 다음 세대에게도 전승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사장 발행·편집인:최영기 / 상무이사&편집국장:이두헌 / 이사&경영본부장:이석우 / 논설실장:정정룡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