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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세이프 영암' 보육정책 눈에 띄네

안전공제가입비 지원 어린이집 종사자 처우 개선

2018년 01월 23일(화) 18:13
영암군의 2018년 '키즈 세이프 영암 만들기' 실현을 위해 차별화된 보육정책 확대는 물론, 신규시책 개발에 나섰다.

23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군어린이집연합회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 다양한 의견수렴과 건의사항 등을 취합하는 등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보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암군은 관내 42개 어린이집에 5억여원의 자체사업비를 지원해 영유아를 보육할 계획이다.

자체사업으로 지원되는 사업도 12개다.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한 관리를 위해 안전공제가입비를 지원하고, 열악한 보육시설운영지원과 환경개선을 위해 노후된 형광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지원한다.

어린이집 통학차량 운영비는 정부미지원 부족분에 대해 6개월분을 추가지원하고, 정부미지원 민간시설에도 올해부터 기능보강사업비를 5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더불어 보육교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국내연수와 연찬회를 통한 보육사업 발전을 모색한다. 지난해부터는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 부모부담차액보육료 50%를 지원해 교육의 평균화를 실현하는 중이다. 또한 어린이집 종사자의 낮은 처우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해 전체어린이집 370여명에게 처우개선으로 수당을 확대지원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아동발달성장을 위한 가족간 화합과 체력증진을 위한 어린이집 가족한마당잔치 개최, 어린이날 큰잔치 지원 등 체육행사에도 힘쓸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키즈 세이프 영암 만들기를 목표로 보육서비스 질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며 "보육환경시책들이 농촌인구감소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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