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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식품무역 거점 발돋움

여수광양항만공사-바이란집단㈜ 투자 협약

2018년 01월 24일(수) 17:17
여수광양항만공사 방희석 사장은 최근 중국 안휘성 물류회사를 방문해 광양항 배후단지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최근 중국 안휘성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 업체인 바이란집단㈜와 500만달러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합동으로 중국 투자 의향기업을 CEO가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이란집단㈜는 중국 안휘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농식품 가공 및 컵라면(우육탕)을 제조해 한국을 비롯한 일본, 동남아, 유럽에 수출하는 연매출 4,000만 달러 수준의 중견업체다.

이에 앞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14일 중국 운남성에 위치한 커피 제조·수출업체인 운남허메이격치㈜와 광양항 항만배후단지에서 중국산 커피를 가공해 국내 반입은 물론 일본, 중국으로 재수출하기 위한 4,958

.6㎡(1,500평) 규모의 제조공장을 설치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이 입주를 하게 되면 광양항에 콜드체인 구축과 식품산업 클러스터(산업집적지) 구축 기반이 마련돼 안정적인 물량 창출과 한중일 농산물의 삼각무역 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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