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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임기영 김윤동 억대 연봉 대열 합류

김진우·김주형 삭감

2018년 01월 24일(수) 18:55
KIA 타이거즈 김선빈(29), 김민식(29), 임기영(25), 김윤동(25)이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24일 KIA 타이거즈가 2018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5명과 계약을 마무리한 결과 김선빈은 8,000만원에서 2억8,000만원으로 오른 금액에 재계약을 마쳤다. 지난해 '타격왕' 김선빈은 팀내 연봉고과 1위로 250% 인상된 금액에 도장을 찍었다.

포수 김민식은 6,000만원에서 150% 오른 1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투수 임기영은 3,100만원에서 1억3,000만원으로 인상됐다. 증감률은 319%로 선수단중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4,700만원을 받았던 김윤동도 219% 인상된 1억5,000만원의 연봉을 기록했다.

반면 지난해 억대연봉자였던 김진우(35)와 김주형(33)은 삭감된 금액을 받아들였다.

지난해 1억2,000만원이었던 김진우는 50% 삭감된 6,000만원에, 1억1,000만원이었던 김주형은 31% 삭감된 7,5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밖에 투수 정용운(28)도 141%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3,100만원을 받았던 정용운은 올해 7,500만원으로 올랐다.

포수 한승택(24)도 3,100만원에서 7,500만원으로 인상됐다.

내야수 안치홍(28)은 2억2,000만원에서 1억원 오른 3억2,000만원에 도장을 찍었고 최원준(21)은 3,100만원에서 7,500만원으로 141% 올랐다. 서동욱(34)은 1억5,000만원에서 1억8,500만원으로 인상됐다.

외야수 이명기(31)는 1억5,000만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오른 금액에 재계약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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