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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미술치료
2018년 01월 25일(목) 16:50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이 지적·정신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전문 미술치료 '마음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이 지적·정신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전문 미술치료 '마음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5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마음 읽기' 프로그램은 1월부터 총 14회기로 진행된다.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형 위주에서 전문 미술치료 강사가 미술치료를 통해 개인별 성향, 내면의 감정 표현, 스트레스 해소, 마음의 안정은 물론 정서적 지원 및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 향상에 나선다.

'마음 읽기'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처음으로 나의 감정 및 나의표현에 다른 사람이 관심을 가져주면서 스트레스가 조금씩 없어지는 느낌이 든다"며 미술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적응,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2018년도에는 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종합적인 재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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