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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미세먼지 대책 세워야

고 광 민 사회부 기자

2018년 01월 25일(목) 17:54
미세먼지가 갈수록 기승이다. 올해 광주·전남에서만 미세먼지 주의보가 네 번이나 발령돼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등,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그 동안 미세먼지나 황사 등은 주로 봄철에 발생하면서 문제점을 드러냈지만, 최근들어 계절을 가리지 않고 연중 발생하고 오염원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특히, 미세먼지 경우 발생원인이 한 국가의 단편적인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로 확산돼 해결책이 수월치 않다.

무엇보다 미세먼지에 대한 획기적인 대책이 없다는 점에서 그 공포가 좀처럼 수그러지지 않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점은 철저한 원인규명부터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

현재 미세먼지의 원인은 한반도 대기가 정체된 상황에서 중국 등지서 발생한 각종 먼지 유입과 국내 발생 오염원이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오염된 대기와 접촉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최선이다.

이를 위해 행정당국은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정확하고 신속한 기상예보가 선행되야 하고,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관련 매뉴얼을 만들어 보급토록 해야 한다.

고령자 등 건강취약계층엔 황사 마스크를 무상 보급하는 것도 시민들을 위한 '배려정책'일 것이다.

시민들도 초미세먼지나 황사 주의보 발령시엔 외출을 자제하고 귀가 후엔 손발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앞으로, 미세먼지문제는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책이 세워져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

지방자치단체는 물론이고 산업계와 시민 등 우리 사회 전체가 머리를 맞대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생활 할 수 있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효율적인 미세먼지 대책과 대응이 절실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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