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5.28(월) 08:42
닫기
전남신보-하나은행 소상공인 지원 '맞손'

10억원 특별출연 경영안정 강화 협약

2018년 01월 28일(일) 17:51
6면=전남신보
전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형천)은 최근 전남신보 회의실에서 하나은행과 '전라남도 소기·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한 '2018 하나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전남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체결됐다. 하나은행은 재단에 10억원을 출연했으며, 전남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보증한도 등을 우대하여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전남에 소재한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재단 또는 하나은행의 추천을 받은 기업이다. 보증한도는 업체당 최고 2억원이며, 보증요율은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연 1% 고정이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자금과 연계하여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낮춰 지원한다.

전남신보 최형천 이사장은 "압축성장의 이면에 금융 불평등이 자리 잡아 영세소상공인에게는 아직도 은행 문턱이 높다."며, "특별출연 협약보증이 금융 불평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나은행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사장 발행·편집인:김선남 / 상무이사&편집국장:이두헌 / 이사&경영본부장:이석우 / 논설실장:정정룡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