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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드론 접목 행정서비스 제공

광양-㈜날다, 공공서비스 품질향상 업무협약

2018년 01월 29일(월) 18:03
광양시가 ㈜날다와 손잡고 드론기술을 접목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광양시는 최근 시청 접견실에서 정현복 광양시장, 강원혁 ㈜날다 대표,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양시가 행정안전부에서 국민들이 직접 뽑은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정부혁신 행정서비스 30선'중 가장 많이 선택을 받은 '산림재해 시 드론을 활용한 산불대응'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했다.

이번 협약으로 ㈜날다는 광양시에 드론 관련 정보 공유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 광양시 청년(만18~39세) 교육비 10% 감면, 재해·재난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현장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광양시는 ㈜날다에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드론과 연계된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 드론산업과 같은 신산업 활성화를 저해하는 규제 발굴·해결 등을 추진한다.

광양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드론기술이 공공서비스와 접목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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