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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나를 향한 올바른 길, 희망
가슴 속에 영원히 존재하는 이름
완전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완전한 위로
스코틀랜드 책방 미스터리

2018년 01월 30일(화) 18:00
























◇내 생애 단 한 번 희망을 가지다=저자 이채명은 오직 희망 하나만을 바라보며 삶을 행복으로 채워 나간다. 비록 조금 느릴지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간다면 반드시 인생의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 저자는 과거의 상처들이 지금의 강한 자신을 만들어 낸 원동력이었음을 깨닫고 희망을 되새기며 살아간다. 절망조차 희망의 씨앗이라고 여기며 꿈을 깨우고 용기로 도전하는 저자의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위닝북스. 248쪽. 1만8,000원.

◇어머니는 살아있다=어머니의 존재는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여전히 우리의 마음속에 살아남아 우리를 보호해 준다. 책 속에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적절한 보살핌과 사랑을 받지 못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사생아로 태어나 고아가 된 사람, 버림받거나 학대 받은 사람 등 힘든 환경을 딛고 일어서 한 분야의 최고가 된 인물들의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살펴본다. 독자들은 책을 통해 어머니의 고마움과 부끄러움을 동시에 느끼게 해준다. 더불어 어머니라는 존재가 마음속 깊이 영원히 새겨져있음을 보여준다.

학지사. 445쪽. 1만7,000원.

◇내가 소홀했던 것들=SNS를 통해 70만 명의 구독자에게 위로와 살아갈 힘을 준 글이 책으로 찾아왔다.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별거 아닌 말 한마디에 힘을 얻었던, 소홀해서 관계가 끊어졌던, 타인의 온기에 위안을 받았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스며들어와 삶의 고단함에 차갑게 식은 마음의 온도가 서서히 높아지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들을 느낄 수 있다. 완전하지 못한 모든 하루에 덤덤한 고백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알에이치코리아. 300쪽. 1만3,800원.

◇희귀본 살인사건= 미국에서 온 20대 아가씨 딜레이니 니콜스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고서점에서 일하며 겪는 사건과 모험을 그린다. 수수께끼 같은 신사 에드윈이 운영하는 고서점 '갈라진 책'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열광할 수밖에 없는 것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귀중한 유물 하나 분실되고 에드윈의 여동생이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친구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건 뒤에 숨은 진실을 파헤쳐나간다.

나무옆의자. 368쪽. 1만3,800원.
/이보람 기자         이보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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