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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청년 거점공간 마련

22일까지 조성 아이디어 공모

2018년 02월 05일(월) 19:09
광양시가 '청년이 꿈을 이루는 희망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청년들의 거점공간 마련에 나선다.

광양시는 청년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거점공간 마련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청년 거점공간 조성 아이디어'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실시한 청년실태조사에서 '청년 전용 공간과 모임공간이 필요하다'는 문화·여가시설 수요가 높게 나타나 추진하게 됐다.

'청년이 꿈을 이루는 희망도시' 아이디어 공모에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나 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거점공간의 위치, 명칭, 규모, 활성화 방안 등이 담겨 있으면 된다.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제안서를 작성한 후 시청 전략정책담당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bakjong@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또는 제안서 서식,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www.gwangya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의 의견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창의성, 효과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우수 아이디어를 채택한다.

최우수 1명(100만원), 우수 2명(각 50만원), 장려 10명(각 30만원)에게는 3월 중 시상금이 지급된다.

이금균 청년정책팀장은 "서울 대방동 무중력지대, 대전 청춘다락 등 청년 거점공간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돼 이번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며 "실행 가능한 제안은 광양시 청년거점공간 조성에 반영하는 만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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