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양 신산업 분야 드론 행정서비스 활용

관광·시설 등 3개 분야 활용방안 마련
4차 산업혁명 선도·삶의 질 향상 기대

2018년 02월 06일(화) 18:06
광양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드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광양시가 드론기술을 접목한 행정서비스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양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드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19개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에서 드론을 활용해 실행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행정 분야에서 접목 가능한 드론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드론기술 적용이 가능한 사업에 대해 도입방안 등이 협의됐다.

회의 결과 각 부서별로 드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분야별로는 관광분야, 시설분야, 농업·임업분야 등 3개 분야로 도출됐다.

먼저 '관광분야'에서는 관광 콘텐츠 제작과 지역의 축제나 행사시 방문객 인원 조사 등이 제시됐다.

'시설분야'에서는 차량 상시 통행으로 접근이 어려운 교량과 도로, 터널 등을 점검하고 교통 혼잡지역의 상시 관찰, 재해위험지구 상시 관리 등이 제안됐다.

'농업·임업 분야'에서는 병해충 예방을 위한 예찰과 방제 활동,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보호 활동 등이 제시됐다.

드론산업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으로, 공공과 민간에서 조사와 배송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광양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지속적으로 발전가능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드론전문기관 유치에 나섰고 지난해 12월 광양무인항공교육원이 드론전문교육기관 국토교통부 공식 지정을 받았다.

광양시는 지난달 26일 드론교육기관인 ㈜날다와 공공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현성 스마트정책팀장은 "드론기술이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드론기술을 행정에 활용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윤영학 전략정책담당관은 "이번 회의를 토대로 드론기술 활용 방안을 빠른 시일 내에 행정에 접목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며 "4차 산업혁명 대응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